전남대병원 정명호·배인호 교수팀 수상

한국혈전지혈학회 우수논문상·학술상

김용일 jebo@jijace.com
2017년 09월 17일(일) 22:00




전남대학교병원 정명호 교수·배인호 교수 연구팀이 한국혈전지혈학회에서 우수논문상과 학술상을 받았다.
한국혈전지혈학회는 지난 8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제32차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정명호 교수팀의 ‘다기능 스텐트’와 ‘약물용출 스텐트’에 대한 연구 주제가 학술상과 우수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정명호 교수팀은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국산 관상동맥 스텐트의 단점인 혈전형성과 재내피화 억제 등을 보완한 새로운 다기능 스텐트에 관한 연구주제로 학술상을 차지했다.
또 전남대학교 산하 연구소인 한국심혈관스텐트연구소(소장 정명호)에서 연구한 펨토초를 이용한 비폴리머 약물용출 스텐트의 혈전억제 효과에 대한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받게 됐다.
이같은 수상의 결과는 10여년 이상 진행해 온 관상동맥용 스텐트 연구에 대한 결실이며, 매년 수많은 국내외 학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정명호 교수팀의 스텐트 연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또한 전량 수입되고 있는 외국산 스텐트의 단점을 보완하는 획기적인 기술 개발로 국산스텐트의 국제적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일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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