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뉴스]이재명 대통령 당선 확정되자 1004섬 한 농가에서 태극기 게양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5년 06월 06일(금)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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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자은면에 거주하는 안남일 씨(90세)는 밤새도록 개표상황을 TV로 지켜보았다. 개표결과 이재명 후보가 앞서자 밤새 찬송을 하고 만세를 부르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날이 새기가 무섭게 앞마당에 태극기를 높이 매달았다.
가족에 따르면, 안 씨는 국경일이면 어김없이 태극기를 장대에 직접 게양하는 애국자다. 이번 대선 기간에는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면서도 “국가를 망친 사람들은 심판해야 한다. 그러니 투표는 하고 죽어야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