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종 교수·김기복 전 원장 부부 후원금 전달

전남대병원에 2억원 기탁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7년 09월 14일(목) 22:00


전남대학교의과대학 국영종 명예교수와 김기복 전 광주기독병원장 부부가 최근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 발전후원금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국영종 교수·김기복 전 원장 부부는 14일 전남대병원 1동 로비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개원을 앞둔 전남대어린이병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윤택림 병원장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
전남대의과대학 1회 졸업생인 국영종 교수는 전남대 의과대학 학장과 전남대 대학원장을 역임하며 40여년간 후학양성에 힘써온 국내 의료계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김기복 전 원장은 1963년 광주기독병원에 소아과를 창설해 병원장까지 지냈으며, 대한소아과학회장·대한의학유전학회장·대한혈액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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