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장성군, '제24회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 ‘전야제’ 성황리 개최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 이찬원, 윤수현 등 흥겨운 축하무대도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5년 05월 10일(토) 23:34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김한종 장성군수,이개호 국회의원,김성 장흥군수,구복규 화순군수,공원석 장성군축제위원장 등‘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전야제 참석 내빈들이 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사진=장성군 제공)
[지방자치일보]전남 장성군이 지난 9일 ‘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 전야제를 갖고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비바람이 부는 악천후에도 5000여 명의 발길이 축제장으로 모였다.
김한종 장성군수가 '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장성군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내외귀빈 여러분! 봄의 절정을 맞는 5월, 장성의 젖줄인 이곳 황룡강에서 열리는 '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에 오신 것을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김기준 기자

오후 6시 전자현악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시상식과 ‘장성 방문의 해’ 관광기념품 공모작 시상, 개막 선언 등이 진행됐다.

‘개막 퍼포먼스’ 순서에서는 무대에 오른 내빈들이 동시에 점등 버튼을 눌러 ‘봄꽃 향연 설렘의 장성으로’라는 주제 문구를 전광판에 표출시켰다.

이어진 ‘2025 장성 방문의 해’ 성공기원 음악회에선 ‘진또배기’로 잘 알려진 출중한 실력의 소유자 이찬원과 ‘천태만상’을 부른 윤수현,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 이수호,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황윤성이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올해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10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장성 뮤직 페스티벌’과 힐링허브정원 인근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 등 차별화된 볼거리가 특히 관심을 모은다. 예술직업 체험, 스탬프 엽서 만들기, 향토식당, 푸드트럭 등도 운영된다.
(왼쪽부터)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개호 국회의원,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김한종 장성군수의 환영사를 청취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는 “음악과 정원, 봄꽃이 어우러진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에서 일상 속 행복을 가득 충전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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