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전남대병원, 산불 및 미얀마 지진 피해 성금 전달

경북·경남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모아
미얀마 지진 피해 위한 성금도 전달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5년 05월 08일(목) 19:10
정 신 전남대병원장이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산불피해 지역 돕기 성금 4,525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전남대병원 제공)
[지방자치일보]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 전 직원이 경북·경남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와 미얀마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전남대병원은 7일 오전 9시30분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병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정숙인 교육수련실장, 최명이 간호부장 등 보직자와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흥철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 지역 돕기 성금 4,525만원을 전달했다.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전남대병원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전하는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이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에게 미얀마 지진 피해지원 성금 1,073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또 전남대병원은 이날 오전 10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병원장, 김영민 사무국장, 정숙인 교육수련실장, 최명이 간호부장 등 보직자와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하재성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지진 피해지원 성금 1,073만원을 전달했다.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은 “국경을 넘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전남대병원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전남대병원 전 직원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경북·경남 주민들과 미얀마 국민을 위해 조금씩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큰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직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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