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일보 뉴스]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의료취약지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직무교육 실시

37개소 보건진료소장 및 유관기관 참여자 대상...4월 25일 화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융합센터에서

김기준 jebo@jijace.com
2025년 04월 29일(화) 19:45
[지방자치일보]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지난 25일 의료취약지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하여 보건진료소장 대상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융합센터에서 전라남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단장 신준호) 및 지역약사회, 광주보건대 등과 협업해 실시했으며, 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참여를 신청한 전남지역 37개소 보건진료소장 및 유관기관 참여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25년 5월부터 실시 예정인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질환예방 사업’의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해서 보건진료소장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관할지사 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했고, 이후 기관 간 간담회를 통해 원활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미선 건강지원센터장은 공단의 ‘헬스-풋(Health-FOOT)’ 사업을 설명해 자기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강조하고, 발목상완지수(ABI) 산출을 통한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발견 및 사전관리를 위해서 보건진료소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약물 관리를 위해 전라남도 약사회 소속 전문 약사(하재천 약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적정약물 복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부작용 예방 및 올바른 약물 복용을 유도했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담배소송 항소심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담배회사의 흡연폐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알리고 공단의 담배소송에 대한 지지서명도 받았다.

이영희 본부장은 이후에도 “공단은 지역자원과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로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체계 구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지원하고 흡연폐해로부터 재정 손실을 막기 위한 ‘담배소송 범국민 지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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