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이스탄불 식품박람회 16개 업체 참가

할랄인증제품 등 선보여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9월 10일(일) 22:00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터키 내 최대 규모인 2017 이스탄불식품박람회(WFI 2017)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수많은 외국 바이어가 방문하는 식품전문 B2B 전시회이다.
지리적 위치 덕분에 유럽과 지중해 그리고 아시아, 중동, 발칸, 러시아 시장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는 동서양 무역의 중심지 터키에서, aT는 이번에 16개 업체가 출전해 한국관을 개설했으며 우리 농식품에 대한 전시·상담을 추진한다.
aT는 최근 ‘웰빙·할랄·프리미엄’이라는 터키 내 식품시장 트렌드에 맞춰 ▲홍삼제품과 김치, 인삼 등 ‘건강식품’ ▲치즈 스틱 등의 ‘할랄인증제품’ ▲천일염, 해초샐러드와 같은 ‘프리미엄제품’을 출시해 한국식품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특별홍보관을 만들어 전략품목과 히트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차와 커피를 즐기는 터키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홍삼차, 생강차 등의 한국 전통차를 선보인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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