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오픈 세계 34개국 485명 디자이너 1340 작품 선봬 김휘송 jebo@jijace.com |
| 2017년 09월 07일(목)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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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7일 모습을 드러냈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미래들(FUTURES)’이라는 주제로 이날 프레스 오픈을 시작으로 다음달 23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로봇·자율 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슈를 전면에 내세워 다양한 담론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막을 올린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세계 34개 국가에서 디자이너 485명, 367개 기업에서 1340작품을 선보인다.
또 영국 RCA, 미국 산호세주립대학, 이탈리아 밀라노공과대학, 고려대, 삼성디자인교육원(SADI), 코리아디자인멤버쉽 등 국내외 대학 15개팀 100여명의 청년 디자이너들이 미래디자인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들의 작품은 ‘미래들’이란 주제 속에 ‘4차 산업혁명’과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아낼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디자인비즈니스, 특별프로젝트, 시민참여프로그램 등으로 표출된다.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디자인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등을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빛 고을 광주에 인공의 태양이 떠오르다’라는 테마로 상징조형물 ‘헤일로(HALO)’가 첫 선을 보이고 신안군 소금박물관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자연과 미래(25 HOURS) 특별전’이 펼쳐진다.
아울러 벤처창업투자경진대회를 비롯해 8일부터 24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지역 우수제품과 아트콜라보 제품이 전시되고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디자인 마켓 등이 열린다.
김휘송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