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명당3지구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 박차 14일까지 개발계획 의견수렴…3.3㎡ 당 80만 원 이하 분양 손봉선 jebo@jijace.com |
| 2017년 09월 06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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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태인동 명당지구에 추진 중인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3지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43만7998㎡의 부지를 조성하는 명당3지구 산업단지는 2019년 11월까지 총 794억 원이 투입된다.
저렴한 공장용지 공급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기 위해 추진 중이다.
명당3지구 국가산단은 지난해 11월 말 착공해 지난 5월 1차분 토목공사가 끝난 상태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개발계획변경안을 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변경되는 개발계획안은 타지역 국가산업단지에 비해 부족한 지원시설용지 확충과 완충녹지 선형조정, 주차장 면적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산업단지 입주희망 업체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광양시만의 특화된 고부가 가치의 업종이 유치되도록 개발계획변경(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박옥병 국가산단팀장은 “산업단지의 경쟁력과 투자유치를 위해 3.3㎡당 80만 원 이하로 공장용지를 공급하고자 공사비 절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휴식과 생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맞춤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당3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광양시와 하동화력이 협약을 통해 매립용 토사와 석탄재를 혼용 사용하는 방식으로 조성원가를 절감한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손봉선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