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상의, ‘외국공무원-광주기업 매칭’ 사업 본격화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생 외국인 공무원 대상 추진 김형준 jebo@jijace.com |
| 2017년 09월 05일(화) 22:00 |
|
광주상공회의소가 외국공무원과 광주기업을 맺어주는 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5일 광주상의에 따르면 ‘외국공무원-광주기업 매칭’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 지원으로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과정에 수학 중인 외국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로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개발도상국 출신 공무원들을 위주로 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상의는 유학중인 외국 공무원들은 대부분 자국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인력이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광주기업과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 공무원들을 적극 활용할 경우 소속 국가별 수출환경 조사와 현지 잠재 바이어 발굴, 자국 내 각종 애로사항 해결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광주상의는 아시아 8개국과 아프리카 4개국 등 총 12개국 17명의 외국공무원을 매칭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과 매칭할 지역 기업은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15개사 내외로 선정해 상호 매칭을 주선할 예정이다.
외국인 공무원들은 약 2개월간 매칭 기업을 매주 방문해 수출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형준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