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고을 서구 책 축제’ 놀러 오세요 9일 상록도서관서 ‘나는 책이다 !’ 주제… 행사 다양 이승훈 jebo@jijace.com |
| 2017년 09월 05일(화)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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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구청장 임우진)이 오는 9일‘제3회 책 축제’를 개최한다.
4일 서구는“지역민들이 책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3회 빛고을 서구 책 축제가 상록도서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책에 풍덩 빠지는 날, 나는 책이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책 축제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록도서관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화정초등학교 학생들의 난타공연과 중학생들의 댄스공연으로 시작되는 책 축제는 개막식에 이어, 책 퍼포먼스, 생각을 더한 그림 그리기, 그림책 만들기, 북 토크, 책 공간 디자인 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상록전시관 메인 무대에서는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북 토크가 열리게 되며, 잔디 광장에서는 6개 출판사가 참여하는 좋은 책 전시 및 직거래 책 교환 장터도 마련된다.
특히, 상록도서관 시니어 회원들은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자원봉사에 나서게 되며, 독서문화 체험부스와 아트 프린트 전시 등 볼거리 가득한 부대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축제에서는 매회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등 무척 호응이 컸다”며 “금년에는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책 축제 개최 하루 전인 8일 오후 6시 30분에는 어린이 생태학습도서관에서 제3회 서구 책 축제를 기념하는 전야제로 서현 작가의 북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승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