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현충시설 ’지강 양한묵 선생 순국비’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09월 05일(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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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청장 이병구)은 9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전남 해남군 옥천면 영신길 4에 위치한 ‘지강 양한묵 선생 순국비’를 선정하였다.
‘지강 양한묵 선생 순국비’는 해남군 옥천면 출신으로 민족대표 33인 중 1인으로 활동한 ‘지강 양한묵 선생’의 업적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91년 해남군에서 건립하였다.
‘지강 양한묵 선생’은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한사람으로서, 독립선언서를 회람하고 만세삼창을 외친 뒤 일본경찰에게 체포되어 서대문 감옥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심한 고문으로 인해 58세의 나이에 옥중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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