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조류 자원연구 업무협약 체결

군-한국콜마-해림후코이단 협약식…제품개발 등 협력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7년 09월 04일(월) 22:00
▲완도군은 4일 신우철 완도군수와 하용철 한국콜마 장, 이지효 해림후코이단 대표 등이 최근 해조류 자원의 공동연구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군은 4일 한국콜마㈜, ㈜해림후코이단과 해조류 자원의 공동연구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하용철 한국콜마 사장, 이지효 해림후코이단 대표는 최근 업무협약식을 갖고 완도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해조류 자원의 공동연구개발, 글로벌 해양바이오 사업 육성, 해양헬스케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방안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1995년 설립된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해조류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해림후코이단은 지난 2006년 정부지원으로 설립된 후코이단 가공업체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의 후코이단 성분을 추출, 가공하여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완도군과 기업들은 완도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해양자원을 이용한 제품개발과 차세대 소재개발, 해양헬스케어 활성화 지원, 지역특산물 해조류 자원연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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