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정병석 총장 ‘어젠다 2021’ 선포

4차 산업혁명 대응 교육시스템 변화 촛점

김휘송 jebo@jijace.com
2017년 09월 04일(월) 18:17


전남대학교는 4일 오후 교내 민주마루에서 대학 구성원과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어젠다 2021’ 선포식을 갖고 5대 어젠다와 20대 전략과제, 100대 핵심사업을 공개했다.
5대 어젠다는 교육(긴 호흡, 멀리 보는 전남대인), 연구(연구자들의 벗), 지역사회(지역민의 사랑, 앞서가는 대학), 복지(나의 텃밭, 행복한 동행), 행정(상식과 순리, 꿈꾸는 미래) 등이다.
전남대는 이를 실현할 전략과제로 미래 선도형 교육체제 확립, 연구자 친화형 캠퍼스 구축, 지역사회 평생교육, 복지플랜 2021, 행정 민주화 등 20개를 설정했다.
이와 함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대학 설립, 우수연구자 배려, 평생교육원 체재 개선, 복지지원제도 확충, 예측 가능한 행정시스템 운용 등 100개의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지금 세계는 융복합화하는 고도의 과학기술로 예측하기 어려운 거대한 문명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전남대가 앞장서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휘송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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