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일보 뉴스]전남도, 김영록 지사의 뚝심지원으로 장흥 유치~화순 이양간 지방도 확포장 개통 15.03km·2천346억원 투입…안전시설 갖추고 30분 단축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5년 02월 13일(목)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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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구복규 화순군수, 김 성 장흥군수, 임지락 전남도의원,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06년 착공한 이 사업은 총연장 15.03km 구간을 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천346억 원이 투입됐다.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유치~이양 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사업은 터널 2개소, 교차로 10개소, 교량 20개소, 자동 제설장비 등 다양한 안전시설을 갖춰 이용자의 편익과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특히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지연됐던 이 사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취임 이후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도 뚝심 있는 예산 지원을 통해 속도를 냈다.
이를 통해 장흥~화순 간 이동 시간이 기존 45분에서 15분으로 약 30분 단축되는 등 전남 중동부권의 핵심 도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주민의 오랜 염원인 유치~이양 간 지방도가 개통돼 매우 기쁘다.”며 “두 지역이 협력해 산업과 문화·관광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에서는 도로 분야 국가계획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20개 사업(총 3조 3천억 원 규모)이 국토교통부안에 반영됐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