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영상]광주공업고등학교 , ‘직업교육 선도모델’ 힘찬 발돋움

광주 최초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정…학생 맞춤형 취업·진학교육 실시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5년 01월 16일(목) 19:03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발대식장에 입장하는 신입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지난해 광주 최초로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광주공업고등학교가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
‘광주형 마이스터고 광주공업고등학교 발대식’에서 의장대가 신입생을 환영하고 있다.ⓒ김기준 기자

광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5일 교내 강당에서 ‘광주형 마이스터고 광주공업고등학교 발대식’을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강 시장은 “광주공고가 광주형마이스터고로 전환되면서 AI인재양성 사다리의 완성체가 빠르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150명의 신입생들이 광주미래의 희망이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 교육감은 “광주공업고등학교가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전환된 것을 계기로 지역이 인재를 살리고 인재가 광주를 살리는 지역 기반 산업 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기준 기자
박태호 광주공업고등학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교장은 “지역 유관기관, 총동문회 등과 긴밀히 협력해 광주형 마이스터고 1기 학생들이 미래산업 분야 창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이날 발대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박태호 광주공업고등하교 교장, 은용철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회장, 박준수 광주시교육행정국장, 임채석 광주시의회교육협력관, 광주공업고 총동문회 및 장학회,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개교 79주년을 맞은 광주공업고등학교는 지난해 시교육청으로부터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마이스터고등학교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과 협약 기업 및 지자체 연계를 통해 재학생을 미래 창의 기술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공업고등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의 ‘취업 50%, 진학 50%’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학생 맞춤형 취업·진학교육에 나선다.
‘2025년도 광주형마이스터고 발대식’에 참석한 신입생들이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의 환영사를 귀 기울여 듣고 있다. ⓒ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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