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추석명절 중기 3천억 신규 지원

9월4일~10월27일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8월 30일(수) 22:00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다가오는 추석에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명절 중소기업 특별 대출’로 신규자금 3천억원을 편성해 9월 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3천억원의 만기연장 자금을 함께 편성하여 이 기간 중 만기 도래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차주가 원할 경우 만기연장 해주기로 했다.
광주은행의 이번 추석 중소기업 특별자금 대출은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 자금 등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이전부터 발빠르게 지원하는 정책으로 그 의미가 있다.
이번 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0억원 이내이며,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1.0%p를 우대하고, 한국은행 중소기업 지원자금 차입시 최고 1.2%p까지 우대하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영업추진부 이춘우 부장은 “이번 추석명절 특별자금 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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