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출입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소통하고 있다. 박 청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해 언급하며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분들의 슬픔이 하루빨리 치유되길 간절히 기원한다...참사의 완전한 수습을 위해 광산구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김기준 기자)
[지방자치일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1월 9일 오전10시 2층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석웅 부구청장 등 간부들이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기자간담회를 보좌하고 있다. (사진=김기준 기자)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병규 광산 구청장, 김석웅 부구청장,엄보현 자치행정국장,김옥현 보건소장,김팔용 안전교통국장,조치현 환경복지국장,박희배 상생복지국장, 조경두 경제재정국장,정찬영 문화교육국장,최문천 홍보실장,김승일 홍보팀장 등 간부들과 박부길 일등뉴스 대표를 비롯한 출입기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광산구 출입기자들이 박병규 구청장의 발언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사진=김기준 기자)
박병규 구청장은 "민선 8기 광산구는 시민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결집하는 일에 힘을 쏟으며 지금까지 정부와 기관의 413개 공모‧평가에 선정돼 상사업비 666억 원을 확보했다.”며 “시민의 연대와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낡은 체제를 청산하고 새로운 세상을 설계하는 중심에는 주권자인 시민이 있어야 한다."며 "올해 광산구는 △자치행정 △경제 △복지 △문화‧교육 △안전‧도시‧보건 △환경‧생태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권자로 서도록 뒷받침하는 일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현안 중 하나인 군공항 소음피해 보상과 관련해선 “불합리한 보상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며 "2010년 대법원 판례에 기반을 둔 보상액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하는 일을 관련 지자체와 연대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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