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출신 선수들, 아시아수상스키대회 입상
유정호 jebo@jijace.com
2017년 08월 30일(수) 22:00


지난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오이타현 나카츠시 야바케댐호에서 열린 한·중·일 수상스키·웨이크보드선수권대회에서 영광출신 수상스키 선수들이 참가해 국위를 선양하였다.
이번 대회는 일본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연맹 주관으로 개최하는 친선교류전으로서 슬라롬, 트릭 등 4가지 종목으로 진행하였으며,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국가대표 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우리나라는 10여 명의 대표선수가 참가했으며 그 중 영광출신 장다형(한체대 4학년) 선수가 여자 슬라롬에서 1위와 트릭에서 2위를 차지하였고, 정소영(영광 해룡고 3학년) 선수가 여자 슬라롬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들 영광출신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입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이 평소 실력을 갈고 닦았던 영광불갑저수지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선수들의 입상 소식을 듣고 “국위와 군위를 선양한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비 인기종목이지만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값진 결과를 가져왔다”며 선수들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유정호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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