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 의용소방대, ‘5․18 역사 바로 알기’ 부산·대구 의용소방대원 5․18묘역 참배 등 김형준 jebo@jijace.com |
| 2017년 08월 29일(화)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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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영호남 교류를 통해 ‘5·18역사 바로 알기’에 나선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부터 이틀간 부산·대구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을 광주로 초청해 ‘영호남 달빛동맹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비롯된 5·18 역사 바로 알기 차원에서 부산·대구지역 의용소방대 요청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시청에 마련된 위르겐 힌츠페터 전시회를 관람한다. 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 행사도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광주-부산 간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와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행사는 해마다 열렸지만 이번 행사는 5·18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부산·대구 지역에서 먼저 요청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부산·대구 의용소방대원들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앞당긴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됐다”며 “이제는 그 의미가 제대로 평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준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