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이돌보미 관계자 간담회

상생협력 의견 나눠… 尹 시장 “노동환경 개선 주력”

김형준 jebo@jijace.com
2017년 08월 28일(월) 19:01
▲윤장현 광주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아이돌보미 관계자와 간담회’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28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윤장현 시장 주재로 광주지역 아이돌봄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간담회에는 아이돌보미 노조대표, 공공연대노조 사무국장,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현숙 아이돌보미노조 광주지회장은 “광주시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민선6기 들어 광주시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아이돌보미사업을 추진, 아이돌보미에 대한 처우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장현 시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후 “소리 내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다.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반응하고 응답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다”며 “아이돌봄사업이 아이를 존귀하게 키워 내고 일과 가정 양립을 지켜내는 중요한 일인 만큼 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 또한 자존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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