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아이돌보미 관계자 간담회 상생협력 의견 나눠… 尹 시장 “노동환경 개선 주력” 김형준 jebo@jijace.com |
| 2017년 08월 28일(월)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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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8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윤장현 시장 주재로 광주지역 아이돌봄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간담회에는 아이돌보미 노조대표, 공공연대노조 사무국장,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현숙 아이돌보미노조 광주지회장은 “광주시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민선6기 들어 광주시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아이돌보미사업을 추진, 아이돌보미에 대한 처우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장현 시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후 “소리 내지 않으면 변화할 수 없다.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반응하고 응답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다”며 “아이돌봄사업이 아이를 존귀하게 키워 내고 일과 가정 양립을 지켜내는 중요한 일인 만큼 이에 종사하는 근로자들 또한 자존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