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일보 뉴스]광주 서구청, 서울사무소 파견 상주 공무원
복무 관리 엉망 김태진 서구의원,“출퇴근 기록조차 확인되지 않는 공무원 복무 관리 엉망에 예산낭비”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4년 10월 27일(일)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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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은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서구청 소속 서울상주 홍보실 시간선택제 나급 공무원이 근거도 없이 파견되어있고, 복무 관리도 엉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중에서 서구 홍보실 시간선택제 나급 공무원, 남구 총무과 시간선택제 나급 공무원, 광산구 시간선택제 가급 공무원이 광주시 서울사무소에 상주 중이다.
서구의 경우 서울사무소 근무조례 및 규정이 없을뿐아니라 공무원 출퇴근시스템을 통해 출퇴근 기록을 한 번도 확인해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홍보실 소속 시간선택제 나급 공무원이 서울에 있다는 이유로 복무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어떤 업무를 정확히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대목이기도 하다.
한편,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주 15~35 시간 범위에서 오전·오후·야간·격일제 등 다양한 형태로 근무시간대를 조정할 수 있는 제도다. 기관장 허가시 겸직이 가능하다. 10월 25일 현재 서구청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64명이다.
김태진 의원은“예산 부족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구청장이 뛰어도 부족한 상황에서 서울 상주 파견자를 두는 것은 예산 낭비다…앞으로도 구정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꼼꼼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