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일보 뉴스]영암군, 경기 광명시와 자매결연 협약 맺어 상생발전 위해 농특산물 직거래, 재난 공동 대응 등 긴밀 협조키로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4년 10월 03일(목)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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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두 지자체는 공동체 자산구축과 지역순환경제, 자치분권 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정책적 공감대를 갖고 경제·문화·예술·관광·환경 등 전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농특산물 직거래와 위탁 판매, 재난 공동 대응 등에도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오늘 양 도시가 상호협력으로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순환경제 정책은 물론이고, 교육·문화·농산물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도 “양 도시가 소중한 가족이 돼 서로에게 힘을 주는 지속적 교류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대 영암군 의회 의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
광명시와 협약으로 영암군의 국내 자매도시는 서울 영등포구, 산청군, 대구 동구, 부여군, 광주 서구에 이어 6곳이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