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자치일보 뉴스]전남동부보훈지청, ‘모두의 보훈을 품은 집’ 현장 속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구슬땀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4년 10월 02일(수)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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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두의 보훈을 품은 집’ 주거환경개선 대상으로 선정된 6‧25참전 전상군경의 배우자인 김○○(84세)씨 주택에서 사전 현장실사를 통해 파악된 필요한 개‧보수가 진행됐다. 집안 보행을 위해 안전바를 설치하고 노후화장실 세면대 교체·주택 외벽 도색 등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느라 봉사자 모두가 구슬땀을 쏟았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된 김○○씨는 “나이들어 홀로 생활하면서 집수리는 엄두도 못 냈는데, 생각지도 못한 지원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모두의 보훈을 품은 집’ 사업은 지난 7월 3일 전남동부보훈지청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가 3자 협약을 맺고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전남 동부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주방‧화장실 공사, 보일러 시공, 도배‧장판 교체, 도색 작업 등 맞춤식 개‧보수를 지원해 드리는 사업이다.
금년 말까지 8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4가구에 대해 지원을 완료했으며 기관과 민간 봉사단체 등 사회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모여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국가보훈부가 추진하고 있는 ‘모두의 보훈 드림’ 사업은 대한민국의 영웅과 그 유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후원하기 위한 전 국민 참여 ‘보훈 기부 프로젝트’다. 기부 참여 희망자는 ‘모두의 보훈 드림’ 기부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