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딱뚝딱 우리들만의 아지트 마을 만들기 ‘어린이목수축제’ 19일까지 시립미술관…어린이 80명 참여 강춘성 jebo@jijace.com |
| 2017년 08월 17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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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 예술캠프 ‘어린이놀이도시Ⅲ-어린이 목수축제’를 광주시립미술관 앞 잔디밭에서 4~6학년 어린이 80명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예술캠프 어린이놀이도시의 콘셉트는 2박 3일 동안 지역 예술가와 함께 노작활동을 하며 직접 집을 짓고 놀이터를 만들어 노는 어린이 놀이 프로젝트다.
2017년 어린이 놀이도시는 ‘어린이목수축제’로 나무를 주 재료로 하는 아지트별 구성 컨셉은 8개 작가별 아지트와 각종 연장을 빌릴 수 있는 센터공간 1개로 구성돼 있다.
8개 작가별 아지트는 ▲나무 울타리로 만든 요새와 망루 등을 제작할 계획인 ‘Age of empires’(정다운) ▲바람이 드나드는 아지트인 ‘바람동산’(배수민) ▲나무를 둘러싼 형태의 나무를 아래에서 바라 볼 수 있는 ‘그늘아래’(이재호) ▲테라스가 있는 두 채의 안락한 스위트홈 ‘우리집’(이재문) ▲레고모양으로 쌓은 구조로 만든 물건을 파는 공간인 ‘핫플레이스’(박용규) ▲움직일 수 있고 숨바꼭질을 할 수 있는 ‘놀이터집’(김동준) ▲여러 가지 재료로 자연물을 그대로 이용한 ‘박쥐집’(박문종) ▲나무집 속에 나무가 있는 ‘가지곁집’(박성완)구성돼있다. 마지막으로 대장목수가 기거하는 곳이며 나무를 재단하고 각종 연장을 빌릴 수 있는 센터공간 ‘뚝딱소굴’(신양호)이 있다.
‘어린이목수축제’는 17일 오전9시30분부터 시작해 둘째날 18일 오후7시는 각 모둠별 완성된 아지트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가져온 물건으로 장터를 개장해 참가 어린이 가족, 친구 및 일반 시민을 초대한 나무집 장터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마지막 날 19일 오후1에 ‘어린이목수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한다.
강춘성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