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공원, 체험프로그램 인기 만점

여름방학 야생동물 생태교실․9월 프로그램 조기 마감

김형준 jebo@jijace.com
2017년 08월 17일(목) 18:36
▲우치공원 교육용 블로우건(훅샷) 체험.


우치공원 체험 프로그램이 조기에 신청 마감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초등학생 3~6학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야생동물생태교실’이 지난달 단 이틀만에 마감됐다.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해에는 53명이 참가했는데 올해는 61명이 참가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8일과 10일 1회당 20명씩 참가해 우치동물원 이야기, 교육용 블로우건인 ‘훅샷’ 불어보기, 동물원 한바퀴 체험, 나만의 동물원 그리기 등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다.
9월부터는 우치공원만의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물생태해설사와 동물원 한바퀴 체험’,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동물원 직업탐방교실’로 새 단장한다.
‘동물생태해설사와 동물원 한바퀴 체험’은 유치원생(단체는 6세 이상)부터 성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 세 달간 매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30분 2회 진행된다.
‘동물원 직업탐방교실’은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며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4회가 운영한다. 참여 열기가 높아 전년에 비해 2배 확대했는데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김형준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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