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파리올림픽 참가선수단 격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4년 09월 02일(월) 18:32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파리올림픽 대표선수들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전웅태, 이혜경, 전갑수 체육회장, 신은철 선수 /광주광역시체육회 자료제공
[지방자치일보]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이혜경(유도), 전웅태(근대5종), 신은철(스포츠클라이밍) 선수와 소속팀 지도자를 함께 격려했다.

이혜경(여자 48kg급, 광주교통공사) 선수는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을 4대3으로 이기며 우리 시 첫 번째 메달을 안겨주었다.

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는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으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종목에 출전한 신은철(더 쉴)은 8강에서 패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한 사람의 도전이지만 그 도전 안에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이 녹아 있으며, 승패를 떠나 올림픽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값지고 큰 의미가 있다.”면서 “우리나라 대표선수로 출전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투혼을 발휘 광주의 명예를 드높여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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