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창출 고삐’… 상황판 3곳 설치 광주시, 국정과제 연계 4차 산업혁명 대비 TF 운영도 양정기 jebo@jijace.com |
| 2017년 08월 15일(화)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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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시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삐를 죄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4일 윤장현 시장 집무실과 일자리경제국장실, 1층 민원실 등 3곳에 일자리 창출의 의지를 담은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상황판에는 고용률,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수, 청년고용률 등 고용동향 지표와 일자리 관련 지표 등 12개 지표가 게재된다.
또 청년드림사업, 광주형 일자리, 청년 창업정책 등 광주시의 주요 일자리 성과도 소개한다.
광주시 고용률과 취업자 수는 7월 말 기준 각각 59.7%와 76만2000명으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옥외 대형전광판과 내부 행정포털에도 일자리 추진상황을 공개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고용전략을 수립하고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맞춤형 창업 지원시스템 구축과 신규 일자리 발굴 등을 목표로 TF팀도 운영한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날 시청 민원실에서 상황판 시연을 가진 뒤 “일자리가 시대적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광주형일자리, 에너지밸리, 친환경 전기자동차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광주지역 고용률이 60% 중반대에 진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정기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