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위한 리빙큐브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성료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4년 08월 19일(월)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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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교수학습개발팀은 지난 8일 광주 동구청, 동부경찰서, 5·18기념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관계자의 시선으로 학생들의 결과물에 대한 조언과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리빙큐브 프로그램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생들이 지역민, 전문가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리빙랩(Living Lab) 교육모델 기반의 경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우리 지역 문제 해결’을 주제로 두 팀이 성과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민과 유관기관을 인터뷰하고, 컨설턴트(청년박스 김민국 대표)와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방안과 결과물을 제시했다.
이멤버리멤버팀 (강수연, 백채원, 김시연, 나현희, 장혜진)은‘5·18 1부터 10까지 함박이와 함께해’를 주제로 5·18 민주화운동의 중요 가치인 공동체 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제작한 주먹밥 캐릭터를 적용한 교육 콘텐츠 결과를 선보였다.
또한 Safewheels팀 (임준영, 정도영, 박유민, 양정윤)은‘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교내 구성원과 동구 주민의 인식 개선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진행하고, 광주 동구 의회에 제안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개정(안)을 공유했다.
조선대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리빙랩 교육모델을 더욱 정교화하고, 지역 구성원과의 협업을 확대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강희조 조선대 창의융합교육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기관들이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