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 CCTV통합관제센터,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616개 CCTV 설치…경찰·소방서·군 등 공조로 사건상황 대처 김용욱 kye3158@hanmail.net |
| 2017년 08월 10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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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보성CCTV통합관제센터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따.
군은 2015년 12월 CCTV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용도별로 분산 운영하던 어린이보호구역, 도시공원, 학교 및 우범지역 등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현재는 총 616개의 CCTV를 설치해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특히 우범지역 16개소에 첨단 IP비상벨을 설치해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과 발 빠른 공조체계를 유지해 폭력, 절도, 교통사고, 재난, 청소년비행 등 562건의 다양한 사건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최근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은 문덕면 용암 삼거리에서 차량이 도로시설물에 정면충돌 후 운전자가 탈출하지 못한 채 차량에서 연기가 치솟는 긴박한 상황을 확인하고, 경찰과 119에 구조를 요청해 부상자를 병원에 긴급 후송해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
또한, 주차된 차량에 물건을 훔치는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도록 조치 했으며, 득량만 갈대숲에서 올라온 연기를 감지해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해 화재를 초동 진압하기도 했다.
이용부 군수는 “2019년까지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주민통행이 많은 생활도로, 교차로, 마을회관 등 330여 개소, 600여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안전하고 범죄없는 보성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욱 kye315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