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예술중학교, ‘스무 개의 우주가 말하길’ 전시 17일까지 교내갤러리서 졸업 예정 학생 20명 작품 선봬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
| 2024년 07월 15일(월)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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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졸업 예정인 20명의 학생들이 ‘스무 개의 우주가 말하길’을 주제로 자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앞으로 어떤 내가 되고 싶은가?‘ 등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존재를 인식하고 갈등과 화합을 통해 드러나는 내면의 모습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았다.
앞서 지난 5일 학부모,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졸업전시회 개막식에서는 음악과 학생들이 ‘마법의 성’ 공연을 선사했다.
광주예술중·고등학교 곽미경 교장은 “가야할 길이 멀지만 담금질을 반복하며 다져진 실력으로 더 힘차게 걸어가길 바란다”라며 “지난 3년간 노력과 재능을 선보이며 한 단계 도약하는 예비 예술인으로서 면모를 보인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