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소재 화이미제약, 사드 뚫고 중국시장 진출 중진공 글로벌퓨처스클럽 활동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
| 2017년 08월 07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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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케어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화이미제약(대표이사 강미)이 기능성 치약 및 크림을 천진, 상해의 유통상에 30만개(약 85만불)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 28일 이중 1차물량 6만개(18만불)의 선적을 완료하였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주상식)에 따르면 동사는 브랜드 파워가 없는 소기업으로써 내수시장 공략에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동남아·중국·일본 등 여러지역을 동시다발적으로 공략하였으나 노력에 비해 성과는 미미했다.
이에 동사는 작년부터 중진공 광주지역본부가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을 모아 구성한 ‘글로벌퓨처스클럽’에서 활동하면서 수출관련 교육·컨설팅·정보교환 등에 적극 참여했다.
이후 사드문제가 불거지면서 다시 한번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동사는 수출기업화의 의지를 포기하지 않고 중진공 글로벌진출지원자금을 수혈받아 금번 수출기업의 결실을 이룰 수 있었다.
㈜화이미제약(대표이사 강미)는 이번 중국 1차 물량 수출을 개시로 2018년까지 총 6차에 걸쳐 수출계약에 따른 제품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7년 U$50만, 2018년 U$80만의 수출을 목표로 꾸준히 중국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