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유혹 목포 밤바다, 관광객 발길 붙잡는다 해상케이블카 개통 대비 해안선 경관조명 설치 추진 이원용 jebo@jijace.com |
| 2017년 08월 07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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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대비해 해안선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목포시는 고하도~목포대교~유달유원지~대반동 해안도로~동명동 물양장~삼학도에 이르는 해안선을 ‘빛의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우선 대반동 해안도로 1.8㎞와 고하도 일원 3㎞에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 목포대교와 유달유원지에는 레이저 쇼와 영상을 연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는 현재 유달산, 갓바위, 삼학도 등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고품격 야간경관조명과 문화의 거리, 목포대교, 빛의 거리 등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조명시설을 설치·운영해 오고 있다.
매일 운영하는 빛의 거리와 갓바위(일몰~오후 11시), 목포대교와 유달유원지(일몰~오전 1시)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매주 금·토요일(일몰~오후 10시) 야간시티투어 운영과 연계한 문화의 거리와 삼학도 일원 경관조명은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안선 경관조명 설치가 마무리되면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조명을 연출해 관광객이 목포에서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원용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