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재향군인회 충혼탑 광장 환경정화활동 추진

7년째 봉사활동 이어와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2024년 06월 03일(월) 11:30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환경 정화 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방자치일보]강진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31일 호국보훈의 달 및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해 충혼탑 앞 광장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재향군인회원 20여 명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모여 오전 내내 충혼탑 광장 주변 넝쿨제거, 잔가지 정리, 풀베기 작업, 쓰레기 줍기 등 정화 활동을 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에 앞장선 재향군인회원들은 6.25 참전 및 월남 참전 유공자 가족으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7년째 연 4회씩 충혼탑 광장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재향군인회 김영성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안보와 군민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충혼탑을 찾는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참배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진군재향군인회는 애국심 함양을 위한 보훈 행사와 안보 활동 강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기준 기자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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