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광천터미널 등 25곳 그늘막 설치 이승훈 jebo@jijace.com |
| 2017년 07월 30일(일) 22:00 |
|
광주 서구청(구청장 임우진)이 ‘무더위 그늘막’설치에 나섰다. 무더위 그늘막은 주민들이 횡단보도 교통신호나 버스승차 대기시 햇볕을 피해 쉬어가도록 마련된 임시 그늘막이다.
29일부터 그늘막 설치에 들어간 서구는 일사병 등 폭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서구 관내 25개 지역에 그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사거리 및 가로수가 없어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답사 후 선정됐다. 서구는 ▲시청 앞 ▲광천터미널 ▲서구청 ▲풍암호수 ▲금호풍금 사거리 등 횡단보도 및 버스정류장 부근 등에 8월 5일까지 그늘막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늘막은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서구는 1일 2회 이상 그늘막 고정끈, 현수막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여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승훈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