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2017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토론회 개최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7년 07월 27일(목) 22:00
▲세외수입토론회




광주 광산구는 지난 26일 ‘2017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토론회’를 열었다. 윤기봉 부구청장이 주재한 토론회에는 과태료 체납 비율이 높은 7개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가했다.
광산구는 지난 6월말 기준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부과액 237억 원 중 87.9%인 208억 원을 징수했다. 이 중 현연도 과태료는 50억 원을 부과해 49.4%인 25억 원을 징수했다.
토론회에서는 전체 과태료 체납액의 89%를 차지하는 자동차와 옥외광고물 체납액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윤기봉 부구청장은 “사회복지의 귀중한 재원이자 성실하게 납부한 대다수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체납액 문제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납세자의 시각과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산구는 오는 11월쯤 2차 세외수입 징수대책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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