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 여름축제서 무더위 날리세요” 28일 정남진 장흥물축제 시작 강진·고흥·무안서 다채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07월 26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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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과 멋, 흥에 취해 무더운 여름을 잊게 할 여름축제가 전남 곳곳에서 열린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28일 정남진 장흥물축제 개막을 시작으로, 29일 강진청자축제와 고흥우주항공축제, 8월 12일 무안연꽃축제가 개막해 일상에 지친 여름 휴가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제각기 특색이 있는 주제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축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남진 장흥물축제에서는 살수대첩 거리퍼레이드와 지상 최대의 물싸움을,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는 축제 기간에만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나로호 발사현장 체험을을 즐길 수 있다.
강진청자축제에서는 고려청자 제작 체험 및 청자경매쇼를, 무안연꽃축제에서는 100m 연 가래떡 나눔 잔치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등 이색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남도는 축제 안내 홍보물을 공동 제작하고 전국 관광안내소,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터미널 등에 배부해 여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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