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복지허브화 앞장…업무 차량 5대 보급

5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에 전용차량 및 스마트워치 보급

김종근 kgsanup@hanmail.net
2017년 07월 25일(화) 22:00
▲나주시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25일 남평읍, 공산면, 다시면, 봉황면, 영산동 등 관내 5개 지역에 복지업무 전용차량을 전달했다.


나주시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책에 따른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25일 관내 5개 지역(남평읍, 공산면, 다시면, 봉황면, 영산동)에 복지업무 전용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 청사 앞에서 각 읍·면·동장 및 복지 업무 관계자들과 함께 차량전달식을 갖고, 경형 가솔린차(스파크) 5대를 전달했으며, 또한 현지 출장이 잦은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각 차량별로 가상 동행 IT기기인 스마트워치도 3대씩 보급했다.
읍‧면‧동 복지 허브화는 읍‧면‧동이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더불어,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체계이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맞춤형 복지팀을 지난해 12월부터 남평읍·금남동·빛가람동 3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7월 권역형 3개소 공산면(반남면·동강면), 다시면(문평면), 봉황면(다도면), 기본형 4개소 송월동, 성북동, 영산동, 이창동에 각각 신설했으며, 이외 지역에 대해 오는 2018년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복지 전용차량 지원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시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내달 송월, 금남, 성북, 이창, 빛가람동에 전기차 5대를 추가 전달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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