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석 5호 공약, 광주 미래세대 누구나 충분히 누리는 교육 EBS 기반 온라인 무상교육 실시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
| 2024년 04월 01일(월)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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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기반 온라인 무상교육 실시’는 현재 온라인 사교육 시장이 비약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가정 내 온라인 교육에 지출하는 비용 부담 또한 커지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제안이다. 입시 위주의 온라인 교육뿐 아니라 자격증, 어학 등 다방면의 온라인 교육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대입 및 초‧중등 온라인 강의의 일부를 EBS가 담당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콘텐츠는 유료화하여 운영되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원 후보는 “교육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시는 ‘서울런’ 등 온라인 무료 공교육까지 갖춰지고 있어 지방자치단체 간 예산에 따른 교육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광주 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EBS교육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병석 후보는 “광주 내 모든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EBS 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장기적으로 EBS가 공익적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수익구조의 조정과 EBS의 모든 콘텐츠를 무료화해 전 국민 온라인 무상교육 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했다.
박병석 후보는 또한 ‘느린 학습자 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느린 학습자’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 있어 마땅한 지원과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다. 학교와 사회에서 부적응과 자립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마땅한 지원 체계가 없다. 아직 관련 통계나 연구도 미흡한 실정이다.
박 후보는 “교육만큼은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국가적 차원의 제도와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느린 학습자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제정해 ‘느린 학습자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기자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