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희,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등 조례 제정 장봉선 jebo@jijace.com |
| 2017년 07월 17일(월)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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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는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1)이 ‘전남도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가족 구현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독거노인의 실태조사와 실태조사를 반영한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했다.
2014년 8월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전남은 노인 인구수 대비 독거노인 비율이 30.4%로 높은 상황이다.
우의원은 “산업화, 핵가족화 등으로 이웃사촌이라는 미풍양속이 사라져 가고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는 일이 발생하는 것은 안타깝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공동체 문화가 회복되고 끈끈한 사회적 가족이 형성되어 전남에서 고독사를 막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19일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의결된다.
장봉선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