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가게 둔덕·학동점 10년간 수익 5억원 배분 기증자 3만여명·기증량 142점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07월 16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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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둔덕점, 여서점 이전 개업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 가게 여수 둔덕점이 개점 12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난 14일 여서점에서 새롭게 출발 했다.
지난 2005년 3월 여수 둔덕점과 2012년 4월 문을 연 여수 학동점은 10여 년간 5억1500여만 원을 어려운 이웃과 단체에 정기적인 수익 나눔과 긴급배분을 통해 지원하면서 지역사회 기부문화의 새 장을 열었다.
집계 결과 그동안 아름다운 가게를 이용한 기증자는 개인 3만5000여 명, 단체 160여 곳으로 기증량은 142만 점에 이른다. 이를 탄소배출 기준으로 보면 소나무 172만 그루를 심는 환경적 효과와 맞먹는다.
또 구매자는 21만3100여 명에 이르러 공익사업을 위한 수익 배분의 밑거름이 됐다.
한편 14일 오전 10시 아름다운 가게 여수 여서점 개점 행사는 아름다운 가게 이종욱 상임이사, 주철현 여수시장, 이선 효 여수시의회 부의장, 박규철 여천 NCC 전무이사, 아름다운 가게 운영 자문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점식에서 13년간 아름다운 가게 파트너로 함께해온 여천NCC,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은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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