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준 회장, 광주시복싱협회장 취임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
| 2017년 07월 16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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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복싱협회 통합 2대 박병준 회장(58·진단건설·LED 대표이사) 취임식이 지난 14일 그랑시아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장과 임택 산업건설위원장, 유재준 전 대한복싱협회장, 김귀회 광주체육중·고 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박병준 회장은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상생을 위한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며 “작은 소리도 크게 귀담아 듣는 소통을 최우선으로 광주 복싱이 전국 최고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올해로 4년째 충장축제 현장에 야외 특설링을 설치해 복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등 생활체육으로서의 저변 확대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강진 출신으로 학창시절 복싱을 한 박 회장은 복싱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광주시 생활체육복싱연합회장을 역임하고 광주시복싱협회 통합 초대 부회장으로 활동해 오다 통합 초대 회장이 일신상의 사정으로 회장을 사임하자 지난달 재선거에 단독 출마해 2대 회장에 추대됐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2012년 제17회 한국권투인협회(KBI) 전국생활체육 복싱대회 및 체급별 타이틀 매치에서 50대부 -75㎏ 챔피언에 올랐으며, 한국프로복싱연맹(KPBF) 슈퍼웰터급 챔피언 김주헌을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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