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소득 1조·관광객 500만 유치 목표 성큼” 이동진 진도군수 민선 6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
| 2017년 07월 16일(일)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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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노력으로 군정의 핵심목표인 ‘군민소득 1조원 달성, 관광객 500만명 유치’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16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동진 진도군수는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가진 ‘민선 6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년동안 지역발전의 긍정적 변화 요인 확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큰 전환기를 맞았다”고 자평했다.
특히 농수특산물의 활발한 판매 등으로 지난해 말 기준 군민소득은 8238억원, 관광객 344만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도군이 민선 6기 들어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민소득 1조원 달성, 관광객 5백만명 유치’의 목표에 근접한 것이다.
진도군은 그 동안 ‘진도 아리랑’ 청정 농수산물 공동브랜드를 개발·보급하고 농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다.
2년 연속 친환경농업기반 구축사업 추진 등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 인증면적을 확대했다. 울금 가공공장을 준공하고 조도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진도행복 팜하우스 추진, 어르신 영농활성화를 위한 소농 직불금을 전국 최초로 지급했다.
수산분야에서는 신규 어업면허 면적을 확대했으며, 수산 증양식 사업과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 전복 양식섬 조성, 생태순환 복합양식단지 조성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물김의 위판액은 1233억원으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중국 장자도 그룹에 전복 17t 수출과 함께 조도 해역에 해삼 씨뿌림 사업 등을 추진해 조만간 가시적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많은 외국관광객 방문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국립 진도자연휴양림, 명량대첩 편의시설 및 승전광장, 가사도 생태섬, 상만·귀성 예술인촌 분양 등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군민 문화 향유를 위해 작은 영화관인 ‘진도 아리랑 시네마’를 건립했다.
군은 향후 진도발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진도항 배후지 개발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현재 공급처리시설을 준공한데 이어 연약지반처리 중이다. 또 진도항 2단계 건설공사를 착공하고, 진도항 여객터미널도 설계에 들어가 물류·관광·산업 복합 시설을 갖춘 서남해안 거점항으로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3508억원이 투입돼 진도관광의 새로운 메카가 될 진도 대명해양리조트 사업도 지난 4월 착공해 기반공사가 한창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고 전제한 뒤 “건설사업·민생현장 방문, 장터민원실 운영, 직능단체 간담회 등을 통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대화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원 ruddnjs16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