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수·유정심·서미정 ‘우수의정’ 대상

광주시의회 발전 촉진… 복지·지역 발전 기여

양정기 jebo@jijace.com
2017년 07월 16일(일) 22:00


광주시의회 박춘수 부의장과 유정심 전 교육문화위원장, 서미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에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열린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들이 펼친 우수한 의정활동들을 발굴·전파해 의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1년 동안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된다.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박춘수 부의장은 시정 현안에 대한 감사와 견제, 대안 제시는 물론 노인과 장애인의 일자리 문제를 사회이슈화하고 1회용품(칫솔, 면도기) 분리수거와 사회복지시설의 인권 침해 예방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유정심 전 위원장은 지방 공기업의 행정과 재정을 전반적으로 살펴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기업 대표 선임과 관련해 도덕성과 전문경영인으로서의 능력, 미래 비전 등을 검토해 경영 부실 근절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서미정 위원장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 각종 현장 의정활동과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제정 등 자치법규 제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인 소외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통합사회의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의회 이은방 의장은 “우수의정 대상은 지방의회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상인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광주시와 의회가 합의와 협의, 협치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곁으로 더욱 가깝고 깊숙이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정기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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