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11 도전 KIA’ 100만 관중 넘본다 챔피언스필드 7월까지 70만… 남은 홈경기 총 24경기 김휘송 jebo@jijace.com |
| 2017년 07월 16일(일) 22:00 |
|
호랑이 구단의 포효를 되찾은 2017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응원 바람도 거세지고 있다.
경기가 있는 날에는 평균 1만4228명이 몰려 챔피언스필드 역대 최다인 100만 관중을 넘보고 있다.
KIA의 경기를 보기 위해 올시즌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16일 현재 59만7594명이다. 평균 1만4228명으로, 오는 21일 열리는 롯데전을 통해 6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또 롯데전은 휴가철과 겹친 주말에 열리기 때문에 매진을 기록할 경우 2만500명이 경기를 관람하고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SK와 3연전을 앞두고 있어 7월에 70만 관중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3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는 주중 경기 최다인 1만8607명이 경기장을 찾았고 매진은 총 8차례를 기록했다.
KIA는 다음달 1일~3일 KT전을 비롯해 3연전에서 2연전으로 바뀌는 8일과 9일 넥센전 등 9월17일까지 21경기, 우천취소 3경기 포함, 총 24경기를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른다.
이 중 관중이 가장 많이 몰리는 주말경기도 다음달 12일~13일 LG전을 비롯해 19~20일 SK전, 9월9일~10일 삼성전, 16~17일 KT전까지 8경기다.
KIA가 후반기에도 1위를 고수할 경우 평균관중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챔피언스필드 역대 최다인 100만 관중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3년 완공된 챔피언스필드는 이듬해부터 KIA의 홈구장으로 사용돼 66만3430명(평균 1만366명), 2015시즌 71만141명(9863명), 지난해 77만3499명((1만743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김휘송 jebo@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