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운 “신용동 주민 공공복지혜택 시급”
김휘송 jebo@jijace.com
2017년 07월 06일(목) 22:00


광주 북구의회 유관운 의원이 지난 5일 제235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용동 주민들의 공공복지혜택 마련 대책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신용동의 실 거주 인구가 3만을 넘어섰고, 근거리에 첨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까지 더하면 4만명에서 5만명 정도의 주민이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으로, 행정 및 공공서비스 수요가 매우 많은 곳”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신용동 주민들은 공공복지서비스 해택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치안과 행정서비스는 신용동 주민의 생활권과 먼 건국지구대 및 건국동 주민센터가 관할하고 있고, 소방이나 안전 서비스도 일곡동, 동림동, 첨단119안전센터에서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주민편의와 행정효율성 및 공평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라도 건국동의 분동이 시급하다”며 “분동과 관련된 법적 제약 및 관련 사항에 대한 중앙정부와 관련 기관의 깊은 고려와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신용동 주민들이 공공복지서비스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휘송 jebo@jij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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