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년 건설경력의 실속형 품격 아파트 공급 최선” 고운건설 이권수 대표이사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
| 2017년 07월 06일(목)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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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입경영’으로 책임경영 실천… 7년 연속 신용등급 ‘A’
광주 최초 ‘하우스리페어’ 서비스 실시… 신뢰·안정 구축
‘용봉신안 고운하이플러스’ 총 303세대 100% 분양 완료
■ 고운건설의 역사와 경영철학이 있다면.
지금의 고운건설㈜는 1989년 3월 고운주택(유)로 시작해 2000년 고운건설로 이어진 건설경력 28년의 튼실한 건설업체입니다. 30년 가까이 ‘무차입 경영’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어떠한 ‘리스크’가 발생하더라도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겠다는 게 고운건설만이 가지고 있는 경영정신입니다.
다른 업체들보다 사업을 공격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내실과 안정에 초점을 두고 있는 셈입니다. 설령 회사 간판을 내리더라도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게 이권수 대표만이 가지고 있는 신념입니다. 특히 오랫동안 무차입 경영과 함께 사업 추진 시 어음 없이 현찰 결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업계나 고객들에게 ‘고운하이플러스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두터운 편입니다. 지난해 48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무리하지 않고 ‘내실경영’을 지속해 7년 연속 신용등급이 ‘A’일 정도로 고운건설은 견실한 광주·전남의 중견건설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고운건설이 추진해온 굵직한 사업을 소개해 주신다면.
2003년 남구 진월동 ‘진월고운하이플러스 1차’, 2006년 ‘진월2차 고운하이플러스’, 서구 화정진월고운하이플러스, 북구 양산고운아이플러스, 2015년 첨단연제 고운하이플러스’(254세대) 등 광주지역에 실속형 중소형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 가양동 재건축아파트, 광주역 행복주택아파트, 광주용산 1-1블럭 아파트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3월에 ‘용봉신안 고운하이플러스’ 개관을 해 303세대 100%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2009년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 청사 건립 등 지역 건설업체이지만 시공능력 인정, 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 시공(광주시 우수건설업자 선정)등의 다양한 건설 경력을 지니고 있는, 고객들의 신뢰를 받는 중견건설업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처음으로 기업형 임대아파트를 선보이는데요. 특별한 이유라고 있으신지요?
국토교통부는 2015년 8월 28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통과를 계기로 중산층을 위한 뉴스테이(기업형임대아파트) 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기업형 임대아파트는 그 동안의 임대아파트와 차별을 두고 있으며, 지역우선, 청약통장, 소득제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을 받을 수 있도록 완화했습니다.
무엇보다 주거 문화의 개선(하우스리페어서비스 등)이 가장 큰 효과이며 임차인들에게 보다 나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기업형 임대아파트의 취지가 아닌가 합니다.
■ 하우스리페어서비스라는 용어는 조금 생소한데 어떤 건가요?
‘하우스 리페어’ 서비스란 기업형 임대아파트의 목표인 중산층 서민들의 주거비 절감 및 입주기간동안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최상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전등, 수도꼭지, 주방·화장실 실리콘 등 생활비품의 교체 및 보수를 실비만 받고 설치는 무료로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수년간의 관리비와 유지비문제로 다른 건설사들도 모두 꺼리는 경향이 있고 저희 입장에서도 사실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기업형 임대아파트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고 임대아파트이지만 보다 나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에서는 최초로 ‘하우스 리페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현재 광주건설협회장을 맡고 계신데 지역 건설업 경기 상황은 어떻습니까?
지역 건설경기가 아주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지역업체 수주물량 확대를 위해 발로 뛰겠습니다. 역점공약사업으로 지역의 최대 현안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철도 2호선 등 광주시 관내에서 발주되는 대형공사에 대해 분할발주와 49% 이상 지역 의무 공동도급을 활성화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한 표준시장단가제의 합리적 정착을 유도하고, 삭감 위주의 계약심사제도 개선, 공기연장에 따른 간접비 미반영 문제 개선 등 지역 건설업체가 적정한 이윤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계신데.
29년 동안 봉사단체인 라이온스클럽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법사랑연합회 부회장, 조대 동창회 부회장 등을 맡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강용운 yongpresser@jijac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