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넘어 지구촌으로’ 포스코 봉사단 발대

‘비욘드 11기’ 60여 대학 100명, 8개월간 집짓기 등 활동

지방자치일보 jebo@jijace.com
2017년 07월 06일(목) 22:00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이 광양제철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8개월 간 국내·외서 집짓기, 재능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6일 광양제철소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1기가 5일 광양제철소 소본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봉사 대장정에 올랐다고 밝혔다. 비욘드 11기는 전국 60여개 대학에서 국내 거주 대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김순기 광양제철소 부소장은 11기 발대식에서 “비욘드의 사전적인 의미처럼, 지역을 넘어 지구촌으로 나눔을 확산하고 현재를 넘어 미래 지향적인 나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1기 비욘드 단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일부터 8박9일 동안 인천, 포항, 광양 등지에서 화재 피해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에 이어 8개월 동안 역할팀별 재능봉사, 해외 건축 및 교육 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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