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생태공원 멸종위기종 샴악어 2마리 입식 김종근 kgsanup@hanmail.net |
| 2017년 07월 05일(수) 22:00 |
|
함평군은 신광면 양서파충류생태공원 별관에 멸종위기 동물인 샴악어 2마리를 입식했다고 5일 밝혔다.
샴악어는 영산강유역환경청 허가를 받아 개인 업체에서 한 마리당 600만원에 구입했다.
국제적 멸종위기종 1급인 샴악어는 성장하면 3~4m에 이르며 파충류 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샴(siam)은 태국 왕국의 옛날 이름으로 주로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강가나 늪지에 서식한다.
이번에 입식한 샴악어는 5년생으로 몸길이는 1.2m 내외다.
이진영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장은 “국내에선 보기 힘든 샴악어를 관람객에게 선보임으로써 국내 최초의 양서파충류생태공원 입지를 더욱 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근 kgsanup@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