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 출범 안정적 정착·편의 지원 김휘송 jebo@jijace.com |
| 2017년 07월 05일(수)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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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의 정착과 지원을 위한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가 출범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특수임무수행자와 함께하는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는 3만명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과 편의 지원을 위한 운동본부가 광주보훈회관에서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운동본부는 탈북민자녀 장학사업, 영어교실·밥상공동체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친다.
또 특수임무유공자회 자회사인 특임산업개발의 광주 제2순환도로 징수업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지원 할 예정이며 광주CBS와 함께 ‘북한 바르게 알기 학교’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치곤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 초대이사장은 “탈북민은 우리 사회에 ‘먼저 온 통일’이다”며 “남북의 청년들이 통일열차를 타고 유라시아를 달리는 날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탈북민 사랑나눔운동본부는 지난해 천용택 상임고문(전 국방부장관), 김홍식 상임대표(동신대학교 교수), 임내현(전 광주고검장), 한갑규(광주 경우회장)공동대표 등이 발기인을 구성한 뒤 회원모집을 시작해 통일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탈북민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휘송 jebo@jijace.com
